2026년 06월 10일(수)

"국민과 함께한 기록 담았다"... 李대통령 취임 1주년 맞아 '디지털 굿즈' 공개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디지털 굿즈를 선보였다.


10일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디지털 굿즈'를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굿즈는 청와대 공식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와대는 "이번 디지털 굿즈는 국민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기획된 국민 참여형 소통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홈페이지


청와대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을 넘어 국민 제안에 응답하고 국정 운영의 주요 순간을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쌍방향 소통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디지털 굿즈는 대통령 실물 시계를 포함해 지난 1년간의 국정 기록을 3가지 주제로 나누어 제작됐다. 주제는 취임 1주년, 유능한 정부, 위대한 국민으로 구성됐다.


취임 1주년 주제 굿즈는 대통령 실물 시계를 디지털로 재현하면서 '대통령의 시선'이 머무르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고 청와대가 설명했다.


유능한 정부 주제에서는 외교·현장·국정의 핵심 장면들을 담아냈다. 청와대 관계자는 "국민을 위해 끊임없이 치열하게 지나온 역동적인 여정들을 밀도 있게 형상화했다"고 말했다.


청와대 홈페이지


위대한 국민을 주제로 한 굿즈에서는 국민과 청와대가 함께 어우러진 모습과 현장에서 만난 국민들과의 장면을 포함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굿즈는 정부와 국민이 함께 호흡하며 걸어온 1년의 기록이자 약속"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1년의 발자취와 나아갈 미래를 국민 여러분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 오래도록 소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배포된 디지털 굿즈는 30일까지 청와대 사랑채 1층에서 열리는 특별 전시회에서 실물 포스터로 볼 수 있다. 전시 현장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잼프네컷'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