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수)

'와일드씽' 박지현, 현역 아이돌 기죽이는 역대급 '뼈말라' 체구

배우 박지현이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근황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와일드씽' 촬영 비하인드 컷을 담은 사진에서 그의 극도로 마른 체형이 팬들 사이에서 우려와 찬사를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지현은 이날 "와일드씽! 극장으로!"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지현은 블랙 브이넥 원피스에 퍼 자켓을 매치한 세련된 룩으로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눈에 띄는 것은 박지현의 현저히 줄어든 체중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그린 컬러의 슬리브리스 농구복과 니삭스를 착용한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선 모습이 포착됐다. 박지현은 군살 없는 팔 라인과 깊게 파인 쇄골, 선명하게 드러난 흉곽뼈로 인해 과도한 체중 감소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박지현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 "건강한 거 맞지?" 등의 댓글을 남기며 우려를 표했다. 반면 "비주얼이 현역 아이돌 뺨친다", "연기도 너무 잘하더라" 등 박지현의 뛰어난 외모를 칭찬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박지현은 이전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시한부 환자 역할을 위해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아픈 환자 역할을 많이 관찰했고 2~3주 정도 단식을 했다. 물과 아메리카노만 마시면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창시절 80kg까지 나갔던 체중을 배우 활동을 위해 30kg 감량했다는 과거 이야기도 전한 바 있다.


박지현은 지난 3일 손재곤 감독의 신작 '와일드 씽'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했다. 이 작품에서 그는 강동원, 엄태구, 오정세 등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