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수)

'킬잇' 최미나수, 단돈 6만 5천 원으로 완성한 '웨스턴 빈티지룩' 화제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최미나수가 제한된 예산으로 완성한 스타일링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킬잇' 5회에서 최미나수는 본선 진출자 18명 중 한 명으로 첫 번째 미션에 도전했다. 이번 미션은 '로우 코스트'를 주제로 1인당 8만 원의 예산 내에서 3시간 안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해야 하는 까다로운 조건이었다.


tvN '킬잇'


최미나수는 한정된 시간과 예산 속에서도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그는 수많은 빈티지 의류 더미에서 자신만의 안목으로 아이템들을 신속하게 선별했고, 첫 쇼핑에서 총 6만 5천원으로 세련된 웨스턴 빈티지 룩을 연출해냈다. 스타일링 완성 후 자신을 '패션 천재'라고 칭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이던 그는 사진 촬영에서는 완전히 다른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최미나수의 인기는 수치로도 입증됐다. 참가자들이 업로드한 콘텐츠는 대중 평가 50%와 자체 평가 50%로 최종 순위가 매겨졌는데, 대중 평가는 3시간 동안의 SNS 좋아요 수로 결정됐다.


tvN '킬잇'


최미나수는 게시물 공개 15분 만에 전체 좋아요 수 3위에 진입하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최종적으로 4,500개를 넘는 좋아요를 기록했다. 다른 참가자들은 "미나수 씨가 인기 많은 줄은 알고 있었다", "역시 화제성 1위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최미나수의 매력은 패션 센스에만 그치지 않았다. 김나라가 스타일링에 대한 확신을 잃고 고민에 빠지자, 최미나수는 "포즈로 승부 볼 수 있다"며 격려의 말을 건넸다.


미션이 끝날 때까지 김나라를 세심하게 돌보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낸 것이다. 김나라는 이후 인터뷰에서 "살짝 패닉이 온 상태였는데 옆에서 멘탈 케어를 해준 최미나수 덕분에 살아났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첫 번째 미션에서 최미나수는 최종 8위를 기록했다. 탁월한 패션 감각과 따뜻한 배려심을 동시에 보여준 최미나수의 향후 행보에 많은 시청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tvN '킬잇'


최미나수는 넷플릭스 인기 프로그램 '솔로지옥5' 출연으로 주목받은 인물로, 독특한 매력으로 현재까지 여러 프로그램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킬잇'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