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선보인 '홈런' 무대 영상이 공개 10일 만에 조회수 300만회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지원의 '홈런' 오리지널 무대 영상은 5월 30일 공개된 이후 빠른 속도로 확산되며 3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본편 영상뿐만 아니라 쇼츠와 릴스 등 다양한 숏폼 콘텐츠로 재가공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47세 하지원은 이번 무대에서 여전한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프로 아이돌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배우로서의 본업을 뛰어넘어 무대 장악력까지 선보이며 '자기관리의 아이콘'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러한 모습은 다양한 세대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무대 밖에서도 화제는 계속됐다. 하지원은 현재 출연 중인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를 통해 경희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응원단과 함께 깜짝 공연을 펼쳤다. 젠지 세대 대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과 무대를 위한 꾸준한 연습 과정이 알려지면서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상에서는 "제2의 전성기"라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세대를 초월한 인지도와 변함없는 자기관리가 만나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원은 "조회수 공약 이행을 위해 준비했던 이벤트 무대였는데 대중분들께서 이렇게까지 뜨겁게 좋아해 주실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보내주신 과분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지원은 "앞으로 본업인 연기를 비롯해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늘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