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수)

전원주, 집값 21배 뛴 구기동 떠나나... "아파트 보러 가자"

배우 전원주가 21배나 오른 구기동 빌라를 떠날지 고민에 빠졌다. 아들이 어머니의 안전을 걱정하며 아파트 이주를 적극 권하고 나선 것이다.


지난 9일 전원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 '전원주, 아들과 함께 최초로 공개하는 재물복 최고의 기도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전원주의 아들은 "어머니 다리 아프니까 계단 올라가기 힘들지 않나. 계단 없는 아파트로 가자"라며 이주를 제안했다. 그는 "구기동 집은 팔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전세 주고 아파트에 살자"고 구체적인 방안까지 제시했다.


유튜브 '전원주인공'


아들은 "어머니가 다시 오고 싶어지면 그때 가도 되지 않나"라고 덧붙이며 설득을 이어갔다. 전원주는 아들의 제안에 고민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아들의 설득은 계속됐다. 그는 "아파트 한 번 살면 지금 다시 살던 데로 가자고 해도 안 갈 것"이라며 아파트 생활의 편리함을 강조했다. 함께 있던 PD도 "선생님 또 넘어지면 큰일 난다. 100살까지 해야 되는데"라며 전원주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유튜브 '전원주인공'


전원주는 앞서 과거 2억 원에 매입한 구기동 빌라가 현재 21배 가까이 상승했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부동산 투자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았던 구기동 빌라를 두고 이제는 거주지 변경을 놓고 고민하는 상황이 됐다.


YouTube '전원주_전원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