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수)

연기 접은 배우, 소방관 향한 도전... "사람 구하고 싶다"

배우 안창현이 연예계를 떠나 소방관의 꿈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8일 안창현은 개인 SNS를 통해 배우 은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별로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확실히 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안창현은 "저는 지금까지 걷던 배우의 길을 멈추고, 사람들 구하고 살리는 소방관이 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소방관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냥 사람을 구하고 싶은 마음 하나"라고 설명했다.


(좌) 필름메이커스 / (우) 안창현 인스타그램


그는 "될때까지 도전해보려 한다"며 소방관이 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창현의 은퇴 소식에 '솔로지옥2' 출연진인 배우 최서은을 포함해 동료들과 팬들이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안창현은 그동안 영화 '육사오'와 드라마 '유괴의 날', '착한 여자 부세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선보이며 활동해왔다. 연예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소방관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