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수)

김재중, 추성훈 브라질리언 왁싱까지 직접 해줬다... "가족 그 이상"

가수 김재중과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13년간 이어온 깊은 우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재중은 13년 절친인 추성훈을 특별 게스트로 초대한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공개될 VCR에는 김재중이 부모님이 계신 본가에 추성훈을 데려오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각별한 사이는 김재중이 추성훈의 브라질리언 왁싱을 직접 해줄 정도로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은 "남자들끼리 브라질리언 왁싱 해주는 거 정말 힘들다"면서 "우리는 가족 그 이상의 사이"라고 말하며 추성훈과의 특별한 관계를 설명했다.


VCR을 시청한 '편스토랑' 출연진들은 "김재중이 오늘따라 유독 야옹이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들짐승 같은 카리스마의 테토남 추성훈 곁에서 김재중이 마치 아기 고양이처럼 귀여운 모습을 연출했기 때문이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편 추성훈은 김재중의 부모님 앞에서 "재중이는 장가 안 가도 된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해 모든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