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수)

풍자, 제주 한 달 살이한 초호화 대저택 공개..."사치 좀 부렸다"

방송인 풍자가 한 달 동안 이어온 제주살이의 마침표를 초호화 독채 숙소에서 찍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게재된 '평생 살고 싶은 집 찾았어요! 초호화 대저택에 나 혼자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을 사치스럽게 장식하는 풍자의 모습이 담겼다.


풍자는 영상에서 "캠핑을 한 번 더 갈지, 제주스러운 숙소를 갈지 고민하다가 마지막이니까 사치 좀 부려보자고 생각했다"며 "위시리스트에 있던 가장 좋은 숙소를 예약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유튜브 '풍자테레비'


야자수가 늘어선 이국적인 풍경의 숙소 입구에 들어선 풍자는 "발리냐", "미쳤다"를 연발하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해당 숙소는 넓은 야외 수영장과 선베드, 대형 테라스와 탁 트인 전망을 갖춘 대저택으로, 널찍한 거실과 감각적인 주방, 복층 구조의 침실, 마사지 기기 등 화려한 시설을 자랑했다.


풍자는 제주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을 바라보며 "맨날 이렇게 살고 싶다. 모두의 로망이다"고 말한 데 이어 "마지막 날이라 사치 한번 제대로 부려보자고 왔는데 이렇게까지 사치일 줄은 몰랐다"며 "수영장도 혼자 쓰기에는 너무 크다. 돈이 최고다. 정말 열심히 일해야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유튜브 '풍자테레비'


이후 야외 수영장으로 이동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풍자는 "이렇게 넓은 수영장을 혼자 쓰니까 더 좋다. 완전 독점 아니냐"며 독채 숙소의 매력에 깊이 만족했다. 이어 "참고로 수영은 못 하지만 잘하는 척은 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풍자는 "제주도 음식을 지긋지긋하게 먹은 것 같다. 그래서 더 좋다"며 현지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뒤, "먹고 자고 싸고, 행복한 똥기계가 되어버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YouTube '풍자테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