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수)

공유와 로맨스 찍은 송혜교, 꽃무늬 민소매 입고 '청순 우아' 끝판왕

배우 송혜교가 화려한 '긴머리 웨이브' 스타일로 변신한 일상을 공유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유명한"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촬영장에서 찍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혜교는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대기실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다. 잔잔한 꽃무늬가 들어간 민소매 의상을 착용한 송혜교는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동안 선보였던 칼단발 스타일 대신 우아한 웨이브를 넣은 긴머리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더 깊어진 매력을 발산했다.


헤어 세팅을 받는 평범한 대기 시간조차 굴욕 없는 완성형 미모가 돋보였다. 강렬한 빨간색 매니큐어를 바른 손톱으로 스타일링에 확실한 포인트를 준 송혜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송혜교 인스타그램


최근 SNS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송혜교는 차기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대중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주연을 맡아 배우 공유와 역대급 로맨스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