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극장가의 큰 화면으로 다시 돌아온다.
9일 CGV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개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전국 극장에서 단독 재개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 100여 개 CGV 상영관에서 열린 특별 상영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얻은 데 힘입어, 공개 1주년에 맞춰 극장 스크린 상영이 다시 성사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POP 슈퍼스타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에서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K-POP과 한국 문화 요소를 감각적으로 녹여낸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중독성 강한 음악이 어우러져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재개봉은 전국 30개 CGV 상영관에서 펼쳐지며 더빙판과 자막판이 모두 상영된다. 극장 특유의 대형 스크린과 풍성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작품의 강점인 음악과 액션, 화려한 비주얼을 한층 더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영화 속 인기 OST를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며 관람하는 싱어롱 상영회도 열린다. 현장의 열기를 더할 싱어롱 상영은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해 왕십리, 영등포타임스퀘어, 동탄, 천안펜타포트, 아시아드 등 주요 6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는 관람객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로 아누아 X 케이팝 데몬 헌터스 루미 마스크팩을 선착순 증정한다. 티켓 예매와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장지연 CJ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사랑해주신 관객들에게 극장에서 다시 한번 특별한 관람 경험을 선사하고자 이번 상영을 마련했다"라며 "더빙과 자막 버전은 물론 싱어롱 상영까지 준비한 만큼 작품의 매력을 대형 스크린과 풍성한 사운드로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