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9일(화)

장동주,은퇴 선언 후 라이브 등장... 손가락 멀쩡한 모습 공개

배우 장동주가 자해 영상 논란 이후 건강한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장동주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는 그가 최근 충격적인  영상을 올린 후 첫 공개 활동이었다.


지난달 장동주는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신체 일부를 훼손하는 영상을 게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해당 영상과 관련 게시물들은 이후 모두 삭제됐으며, 장동주의 소셜미디어 계정 역시 사라져 그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부상 정도나 치료 여부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가 없어 많은 이들이 걱정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뉴스1


하지만 6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장동주는 손가락이 온전한 상태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안도시켰다. 누리꾼들은 그의 건강한 모습에 다행스러워하면서도 이전 영상의 진위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반응을 보였다.


장동주는 지난해부터 잇따른 논란에 휩싸여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소셜미디어에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긴 후 몇 시간 동안 연락이 두절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올해 1월에는 자신의 휴대폰이 해킹당했다고 폭로하며 해킹범으로부터 협박을 받아 수십억 원의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장동주는 지난달 15일 배우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장동주의 일방적인 판단"이라며 "엄중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우 장동주 / 매니지먼트 런


1994년생인 장동주는 2017년 KBS 드라마 '학교 2017'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와 올해 방영된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