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무대 준비 과정을 팬들에게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더 거버너스 볼에서 시작될 여름 축제. 곧 봐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들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출연을 위한 준비 과정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제니는 완벽한 공연을 위해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부터 실제 리허설 무대에서의 모습까지 다양한 장면을 보여줬다. 무대 뒤에서 보인 그의 노력과 열정적인 자세가 고스란히 전해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리허설 종료 후 제니는 후드 집업과 카고 팬츠를 입은 편안한 스타일로 일상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메이크업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에도 완벽한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비주얼을 선보이며 철저한 자기관리 노하우를 엿보게 했다.
제니는 또한 스태프들과 함께 과일과 디저트를 즐기며 공연을 위한 에너지를 보충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음료를 들고 밝게 웃고 있는 그의 표정에서는 무대에 대한 기대감과 여유로운 마음가짐이 동시에 느껴졌다.
이 게시물에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공식 계정이 "곧 만나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프로듀서 디플로도 하얀 하트 이모티콘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팬들은 "페스티벌 제니 렛츠 고", "무대 정말 완벽했다", "자랑스러운 제니" 등의 댓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은 현지시간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됐다. 제니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에 선정되어 약 60분간의 단독 무대를 펼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