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9일(화)

"미처 못 봤다"... 새벽 주차장 바닥에 누워있던 20대 남성, 차에 치여 중상

새벽 시간 경기 용인시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 바닥에 누워 있던 2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8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 56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바닥에 누워 있다가 승용차에 치였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된 이미지


당시 20대 운전자 B씨는 주차장을 주행하던 중 바닥의 A씨를 보지 못하고 그대로 지나가며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가 새벽 시간 아파트 주차장 바닥에 누워 있었던 구체적인 원인이나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운전자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