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9일(화)

배용준♥박수진, 박신혜♥최태준 부부 싱가포르 동반 가족여행 포착

한류스타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박신혜, 최태준 부부와 함께 싱가포르를 방문한 모습이 현지에서 포착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싱가포르 현지 매체 연합조보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와 박신혜, 최태준 부부가 전날 자녀들과 함께 싱가포르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 공항에서 촬영된 영상 속 배용준은 캐주얼한 복장에 긴 머리를 묶고 모자를 착용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박수진은 화이트 셔츠와 핫팬츠 차림에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연합조보


이들과 함께한 박신혜는 현재 둘째 임신 중으로, 여유 있는 핏의 의상을 입고 유모차와 짐을 정리하며 이동했다. 최태준은 캐리어 위에 아들을 태운 채 공항을 걸어가는 모습이 목격됐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결혼 후 2016년생 아들과 2018년생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하와이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자녀들이 다니는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의 근황이 공개되어 관심을 끌었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태어난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둘째는 올 가을 출산할 예정이다.


연합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