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9일(화)

해군 3함대에 뜬 커피트럭... 빽다방, 무더위에 고생하는 장병 2천 명에 '음료·빵 쐈다'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해군 장병들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


9일 빽다방은 전날(8일) 해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위문 커피트럭을 운영하고 음료와 베이커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더본코리아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고 있는 해군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자 마련됐다.


빽다방은 행사 당일 전라남도에 위치한 해군 3함대 사령부에 방문해 소속 장병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음료와 베이커리를 지원했다.


부대 내 커피트럭을 설치해 현장 이용이 가능한 장병들에게 음료 600잔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해안 경계 임무 및 현장 여건상 직접 커피트럭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병들을 배려해 베이커리 총 4,450개를 별도로 준비해 부대 곳곳에 전달했다.


빽다방은 사령부의 규모와 부대별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펴 커피트럭 운영과 베이커리 전달을 병행하며 전 장병이 소외감 없이 따뜻한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사진 제공 = 더본코리아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경덕(중령) 해군 제3함대 인사참모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장병들을 직접 찾아 응원해주신 빽다방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임무 수행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빽다방 관계자 역시 현장 행사를 마친 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해군 장병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분들께 응원과 격려를 전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상생과 나눔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 빽다방을 운영하는 더본코리아는 2024년부터 '호국보훈 감사 프로모션'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장병들을 위한 현장 방문 지원에 앞서 지난 7일까지 빽다방의 대표 메뉴 4종 할인 혜택과 홍콩반점 짜장면 할인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