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8일(월)

기안84, 가수 도전하더니 강남 손잡고 '듀엣 앨범' 발매... 뮤비까지 제작

강남과 기안84가 음악적 파트너십을 맺고 첫 듀엣 앨범 제작에 나선다. 두 사람은 올해 7월 합작 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8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가수 겸 방송인 강남과 웹툰작가 기안84가 7월 듀엣 앨범 발매를 목표로 현재 집중적인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이 공동으로 앨범을 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첫 시도다.


강남은 2011년 그룹 M.I.B 싱글 앨범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씨피엔터테인먼트, AOMG


2014년 첫 솔로곡 '어떡하죠'를 통해 발라드 장르에서의 역량을 보여줬으며, 태진아와의 협업으로 트로트 영역까지 확장하며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지난 12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Part 1 '전설의 시작' 참여를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실력을 재확인시켰다.


기안84 역시 음악 앨범 발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음악적 영감 탐구를 위한 여행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를 통해 동명 앨범을 선보이며 가수로서의 정체성을 구축한 바 있다.


각자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두 사람의 만남으로 탄생할 앨범의 콘셉트와 음악적 완성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진정한 뮤지션으로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7월 발매 예정인 이번 앨범은 현재 뮤직비디오 제작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