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가 20명의 참가자들을 5개 팀으로 나눈 '팀 포스터'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7월 공개 예정인 '피의 게임X'는 웨이브의 대표 서바이벌 콘텐츠 '피의 게임' 시리즈를 확장한 새로운 시즌이다. 모스트267에서 제작하는 이 프로그램은 기존 시리즈가 보여준 예측 불가능한 규칙과 정밀한 구성, 연합과 배신이 뒤섞인 심리전을 바탕으로 팀전 방식을 도입해 더욱 큰 규모와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피의 게임' 시리즈는 2021년 첫 방송 이후 극한 상황에서 참가자들이 생존을 위해 벌이는 치열한 두뇌 싸움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예상할 수 없는 전개와 세밀한 게임 구조, 참가자들 간의 심리전이 결합되며 열성적인 팬층을 확보했고, 매 시즌마다 화제의 인물과 명장면을 만들어내며 국내 최고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홍진호, 박지민, 서출구, 하승진, 허성범 등은 각 시즌을 대표하는 참가자로 높은 인지도를 얻으며 '서바이벌 스타'의 지위를 확보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역대 시즌의 대표 참가자들이 대거 복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즌1 출신인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과 당시 패널로 활동했던 이상민이 플레이어로 참여하며, 시즌2의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 시즌3의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이 재도전에 나선다.
여기에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험자인 김경훈, 김유현, 김남희, 강지후가 '챌린저 팀'을 구성하고,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은 '루키 팀'으로 참가해 기존 강자들과 경쟁을 벌인다.
공개된 팀 포스터에서는 5개 팀으로 구성된 20명의 참가자들이 강한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다. P1 팀은 이상민,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으로, P2 팀은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으로, P3 팀은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으로 구성되어 베테랑다운 카리스마와 날카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챌린저 팀의 김경훈, 김유현, 김남희, 강지후와 루키 팀의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은 각자만의 특색과 전략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팀별 특성이 명확히 구분되는 가운데, 20명의 참가자들이 보여줄 치열한 생존 게임과 예측할 수 없는 관계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역대 시즌 핵심 인물들의 복귀와 새로운 도전자들의 합류, 그리고 팀전 도입으로 변화를 꾀한 '피의 게임X'는 시리즈 역사상 가장 대규모 서바이벌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는 7월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