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8일(월)

린, 화장실에서 간식 먹고 뜨개질까지?... 충격적인 '화장실 생활' 공개

가수 린이 이혼 후 독특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린은 화장실에서 보내는 특별한 시간을 보여줬다. 린은 간식을 들고 화장실로 향한 뒤 바닥에 앉아 자연스럽게 간식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의 모벤저스들은 "엄마야"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서장훈은 "왜 이러시는 거냐"며 당황스러워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신동엽이 "어머님은 린이 저 공간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계셨냐. 저 공간을 즐겨 사용한 것 같다"고 묻자, 린의 모친은 "저렇게 바닥에 앉은 건 처음봤다"고 대답했다.


린은 화장실에서의 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냈다. 세면대에 있던 뜨개질 도구를 가져와 뜨개질에 집중했고, 이후에는 자신이 출연한 프로그램을 모니터하기 시작했다.


서장훈은 "저는 화장실에 있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하는 게 목표다"라며 "천년의 이상형, 만년의 이상형이어도 안된다"고 선을 그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프로그램 모니터에 몰입하던 린은 "한이 없는 것 같다"는 댓글을 보고 "한이 왜 없냐. 지금 한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혼잣말하는 모습도 보였다. 린은 독서와 AI와의 대화까지 이어가며 약 한 시간 동안 화장실에 머물렀다.


린은 엠씨더맥스 이수와 2014년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지난해 8월 합의 이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