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중심부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
7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파크에서 열린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이 수많은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와 함께 막을 내렸다. 주말 동안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화려한 라인업으로 개최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헤드라이너로 나선 로드를 비롯해 에이셉 라키, 스트레이 키즈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끌었다. 특히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팬덤을 이끄는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방찬, 창빈, 한, 현진, 필릭스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현장을 압도했다.
글로벌 팬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제니와 칼리 우치스도 독보적인 음색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했다.
페스티벌의 열기를 이어받아 디플로와 메이저 레이저의 아메리카 포스터, 베이비 킴 역시 특유의 감각적인 비트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윤채, 메간, 라라, 다니엘라, 소피아로 구성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역시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이외에도 조쉬 레인, 투홀리스, 조이스 시세, 리안 티스데일, 마라이어 더 사이언티스트, 해리슨 패트릭 스미스, 킹 프린세스, 새뮤얼 홀든 자페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별들의 전쟁을 방불케 하는 완벽한 주말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