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8일(월)

"꼭닮은 딸 보여" 카라 허영지, 무속인도 인정한 역대급 남자복과 자녀운

그룹 카라의 멤버 허영지가 방송을 통해 반가운 결혼운과 자녀운을 동시에 전해 들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8일 방영되는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는 '미신'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토크가 펼쳐지는 가운데,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평소 가슴속에 품고 있던 솔직한 고민과 궁금증을 속 시원히 털어놓는다.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이날 녹화에서 허영지는 미래의 가정을 향한 오랜 바람을 드러냈다. 허영지는 "결혼을 몇 살에 하게 될까. 원래 나는 20세에 결혼해서 아이 4명을 낳는 게 꿈이었다. 그런데 데뷔를 21세에 해서…"라며 데뷔로 인해 잠시 미뤄둬야 했던 이른 결혼과 다둥이 엄마로서의 꿈에 대해 아쉬움 섞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사주를 분석한 무속인은 허영지의 구체적인 결혼 적령기를 짚어내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무속인은 허영지에게 36세에서 38세 사이에 강한 결혼운이 들어온다고 예견했으며, 특히 미래에 허영지를 꼭 닮은 사랑스러운 딸의 모습이 보인다고 귀띔했다.


이를 들은 허영지는 "딸 정말 좋다!"고 환호하며 격하게 박수를 쳐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무속인은 이어 "40세 안에는 결혼할 거 같다. 생각보다 눈이 높은데 남자복도 있다"며 남편 복까지 타고났다는 긍정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또한 인생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따뜻한 조언도 이어졌다. 무속인은 허영지에게 "철이 안 들었으면 좋겠다. 어른이 안 됐으면 좋겠다는 말이다. 항상 영지 씨가 어른스럽게 보이려고 한다. 그런데 천진난만한 모습일 때(마음의 짐을 덜어내야) 운기가 상승한다"고 전하며, 늘 밝은 모습 뒤에 책임감을 무겁게 짊어지려는 허영지의 내면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