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8일(월)

박수홍, 어린이대공원서 강제 팬미팅? 딸 재이 안고 나타나자 주말 인파 들썩

방송인 박수홍이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찾은 나들이 공간에서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열기를 경험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박수홍은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유튜브 채널명을 행복해다홍으로 했더니 진짜 행복해졌다홍"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 그리고 품에 안긴 딸 재이와 함께 어린이대공원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주말 야외 나들이 장소로 어린이대공원을 선택한 박수홍 가족은 현장에서 수많은 ‘육아 동지’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조우했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이들 가족을 알아보고 반가운 인사와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수홍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명을 '행복해다홍'으로 개편한 박수홍 가족은 이름에 걸맞게 한층 더 화목하고 웃음 가득한 일상 속에서 즐거운 주말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박수홍의 딸 재이는 이미 온라인상에서 유명한 아기 셀럽답게 현장에 모인 수많은 나들이객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다.


앞서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살이라는 큰 나이 차이를 아름답게 극복하고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마치며 정식 부부가 됐다. 이후 결혼 3년 만인 지난 2024년 10월 소중한 딸 재이를 건강하게 품에 안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