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운동으로 변화된 몸매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황광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무도런)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명수와 함께 러닝에 참여한 황광희는 밝은 오렌지색 티셔츠를 착용하고 참가자들 사이에서 밝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황광희는 과거 '뼈말라'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한 체격을 만들어낸 그는 최근 벌크업 성과가 화제가 된 바 있어 더욱 주목받았다. 탄탄해진 피지컬로 한층 달라진 외모를 과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명수, 정준하, 하하, 황광희가 참석해 무한도전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재확인시켰다. 유재석은 스케줄 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도런은 무한도전의 추억을 공유하는 러닝 이벤트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경찰팀과 도둑팀으로 구분되어 10km 구간을 달리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현장에서는 멤버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계속됐다. 러닝 종료 후에는 10cm, 바다, 이적 등 무한도전 가요제 참여 아티스트들이 대거 등장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