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8일(월)

신동엽, 서울대 입학한 딸 언급에 흐뭇... 발레 전공→선화예고 졸업

방송인 신동엽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딸의 서울대학교 진학 소식을 전하며 연예계 대표 '럭키 대디'로 등극했다. 자녀 교육 성공 사례로 주목받는 그의 미소 뒤에는 예술 명문 코스를 밟아온 딸의 노력이 있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도지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드라마 '여인천하' 비하인드 스토리와 국립발레단 출신 이력을 공개했다. 도지원은 "원래 50회 예정이었는데 150회까지 연장됐다"고 밝힌 데 이어,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과 선화예술고등학교 동문이라며 "학교 다닐 때 같은 연습실에서 연습했다"고 회상했다.


게스트의 발레 이력은 자연스럽게 MC 신동엽의 자녀 이야기로 이어졌다. 신동엽은 "우리 딸도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나왔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도지원과 딸의 학교 동문 공통점에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진 순간, 서장훈이 "(신동엽의 딸이) 이번에 서울대에 갔다"고 깜짝 소식을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뿌듯한 아빠 미소를 지으며 딸의 근황을 인정했다.


신동엽의 딸은 선화예술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치며 엘리트 발레 코스를 밟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최고 명문대인 서울대학교 합격 사실이 방송을 통해 공식적으로 알려지면서, 연예인 자녀 교육법과 엘리트 예술 교육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함께 치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