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8일(월)

곽범 초6 딸, 연예인 데뷔 임박?... "홍대서 길거리 캐스팅 당했다"

코미디언 곽범이 방송을 통해 미모의 첫째 딸이 겪은 놀라운 일화를 공개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 공개된 '자식 농사 잘 짓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곽범과 슬리피, 샘 해밍턴, 송하빈이 게스트 딘딘과 함께 자녀 교육과 진로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연예인 아빠들은 자녀들의 진학 문제로 깊은 고민을 나눴다. 샘 해밍턴이 "지금 윌리엄이 학교를 그만 다니고 싶어 한다. 운동을 하고 싶어 하는데, 법적으로 학교를 뗄 수는 없지 않냐"라고 털어놓자 곽범은 자녀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곽범은 "첫째가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인데, 고등학교 정도는 안 가고 싶다고 하면,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고민은 해볼 것 같다. 검정고시로 대체하자고 말할 것이다"라며 유연한 교육관을 드러냈다.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이어 곽범은 첫째 딸이 최근 연예 기획사에 눈도장을 찍은 일화를 깜짝 공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곽범은 "첫째가 홍대에 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딘딘이 "첫째는 그쪽으로 생각이 있냐"라고 묻자 곽범은 딸의 구체적인 진로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곽범은 "실제로 그런 쪽에 생각이 있고 배우는 것도 아예 그런 쪽으로 배우고 있다. 그래서 피아노, 드럼, 발레 등 예체능 쪽으로만 하고 있다. 나는 진지하게 생각해 볼 것"이라며 자녀의 꿈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13년 고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결혼한 곽범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YouTube '여의도 육퇴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