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 군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는 자신의 SNS에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다"는 글과 함께 가족의 행복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번 여정은 브랜드 홍보를 겸한 가족 여행으로, 심형탁 일가는 스웨덴을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 군은 현지 브랜드의 바운서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몰라보게 자란 모습 속에서도 여전히 독보적인 머리숱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사야가 아들과 시밀러룩을 맞춰 입고 거울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머리를 내리고 단정한 가디건을 차려입은 하루 군은 아빠 심형탁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인형 같은 비주얼로 탄성을 자아냈다.
하루 군의 근황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진짜 몰라보게 많이 컸다", "아기 얼굴이 벌써 완성형 비주얼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 2023년 17세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결혼해 큰 축하를 받았다. 올해 1월 아들 하루 군을 출산한 심형탁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초보 아빠의 현실 육아기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