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바이포엠스튜디오가 배급하는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8월 5일 극장가에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배급사는 이날 티저 포스터를 함께 공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신작은 바다 속으로 사라진 엄마를 되찾기 위한 로미와 하츄핑의 특별한 모험을 담은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전작에서 보여준 따뜻한 감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더욱 넓어진 스토리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여행이 예고된다. 로미와 하츄핑은 실종된 엄마를 찾는 과정에서 바다소년 카이트, 방울핑, 찰랑핑, 소라핑 등 다양한 새 캐릭터들과 만나게 된다. 이들은 주인공들의 모험 여정에서 중요한 동반자 역할을 맡는다.
포스터는 푸른 바다와 밝은 여름 햇빛을 활용해 시원한 느낌을 전달하며, 전작보다 확장된 규모감을 보여준다.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라는 카피는 로미의 내적 성장과 동료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표현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끌어올린다.
전편 '사랑의 하츄핑'은 124만 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2030 세대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후속작은 올여름 가족 단위 관객들이 가장 기다리는 작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은 우정과 더불어 가족 간의 사랑을 핵심 주제로 다루며 전편보다 더욱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포엠스튜디오는 티저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OST 및 주요 영상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공개하며 개봉일까지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