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필릭스가 배우 전지현과의 특별한 만남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필릭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별도의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들은 서울 덕수궁에서 개최된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필릭스는 전지현과 나란히 서서 밝은 표정으로 렌즈를 바라보고 있다. 27세 필릭스와 46세 전지현의 19세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필릭스가 전지현 주연의 현재 흥행 중인 영화 '군체' 포스터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기념행사는 한국과 프랑스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오랜 기간 글로벌 팬덤을 형성해온 전지현과 K-팝 아티스트로서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춘 필릭스는 이번 행사에서 명예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한-불 문화 교류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필릭스는 스트레이키즈의 정규 4집 'KARMA'와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 등 최근 발표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