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5일(금)

아이브 가을, 독서 캠페인 참여 "책임감 막중"... 최근 읽고 있는 책 공개

아이브 가을이 독서에 대한 남다른 철학과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참여 소감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가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에 '책 같이 읽어요 북 캠페인 당일 저의 떨림을 가득 담은 하루를 담아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파트너로 참석한 '책 읽는 대한민국' 선포식 현장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가을은 선포식에서 진행된 '미니 북토크'를 통해 자신의 독서 습관을 소개했다. 그는 "잠들기 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며 "휴대폰을 보는 대신 책을 몇 페이지라도 읽고 잠자리에 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가을의 온도'


독서와 수면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휴대폰처럼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를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늦게 잠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책은 나만의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생각을 정리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가을만의 독서관도 공개했다. 그는 "다른 사람이 읽는 책을 따라가기보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와 문장,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이브 멤버로서의 책임감도 언급했다. 가을은 "아이브 멤버로서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책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며 "팬들 중 어린 친구들이 많은데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유튜브 '가을의 온도'


행사 참석 전 촬영된 영상에서는 긴장한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가을은 "아이돌로서 처음 캠페인에 초대받아 책임감이 크게 느껴진다"고 고백하며 설레는 심정을 나타냈다.


평소 추리소설과 현대문학을 즐겨 읽는다는 가을은 최근 독서 목록으로 조지 오웰의 '1984'를 언급했다. 그는 "'동물농장'을 재미있게 읽어서 다른 작품도 찾아보고 있다"며 "요즘은 멤버 유진과 책 이야기를 자주 나눈다"고 말했다.


도서관 이용에 대한 아쉬움도 표현했다. 가을은 "학생 시절 이후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도서관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전했다.


유튜브 '가을의 온도'


마지막으로 가을은 독서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책은 각자 원하는 방식대로 읽으면 되는 것 같다. 그것 자체가 힐링"이라며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독서 방법을 찾아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가을은 현재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를 통해 독서클럽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독서를 단순한 취미가 아닌 일상 루틴으로 실천하는 가을의 진솔한 모습이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YouTube '가을의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