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오아이(I.O.I) 멤버 정채연이 완벽한 옆태와 인형 같은 비주얼로 다시 한번 '미모 리즈'의 진수를 보여줬다.
5일 정채연은 개인 SNS에 "이제야 올리는 5월의 캐릭터"라는 글과 함께 화보 또는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즉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채연은 세련된 블랙 컨셉으로 자신만의 투명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벽하게 연출했다.
그는 어깨와 가슴 라인이 우아하게 드러나는 타이트한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고 스태프에게 립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컷에서는 드레스 위에 힙한 블랙 가죽 재킷을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갈하게 묶어 올린 로우번 헤어스타일 아래 드러난 오뚝한 콧날과 날카로운 턱선,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백옥 피부가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사진 공개 직후 동료 멤버 김도연이 "공주님"이라는 댓글을 남겨 절친의 눈부신 미모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정채연은 2016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 출연 당시부터 독보적인 청순 비주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무대 마지막 순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가요계에 '엔딩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최초로 만들어낸 인물이기도 하다.
최근 정채연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약 9년 만에 아이오아이 완전체 재결합으로 가요계에 복귀했다.
현재 멤버들과 함께 10주년 기념 신곡 '갑자기'를 발매하고 음악방송과 대형 콘서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전히 변함없는 센터급 비주얼과 한층 깊어진 성숙미로 연일 대중들의 향수와 감탄을 이끌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