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5일(금)

'유방암 투병' 박미선, 당일치기로 떠난 여행서 만족감... "안죽고 살아서 너무 좋다"

코미디언 박미선이 충북 단양으로 떠난 당일치기 패키지여행에서 깊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지난 4일 박미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버스로 당일 치기 단양 여행'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여행 출발 전 "1인 9만 3천원 여행이다. 밥도 주고 버스로 투어할 수 있다. 너무 재밌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미선 유튜브


관광버스에 오른 박미선은 조식 서비스와 안마의자 등의 편의시설을 확인한 뒤 "딸들아. 엄마들은 이런 여행 좋아한다. 10만원 한 장이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양에 도착한 박미선은 "이렇게 단체로 와서 같이 걷고 재밌다. 너무 즐겁다"며 즐거움을 표했다.


강변 경치를 감상하며 "언제 단양을 이렇게 와보겠나"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 "친구들이랑 와야겠다"며 "엄마들은 100% 좋아할 것 같다. 남편이랑 한 번 와야겠다"고 말했다.


박미선 유튜브


박미선은 잔도길과 만천하경관 전망대를 둘러본 후 단양 8경을 보기 위해 배에 탑승했다. 배 위에서 박미선은 "진짜 멋있다. 미쳤다. 너무 좋다. 딸들 덕분에 여행하는 것"이라며 감격해했다.


박미선은 "내가 안 죽고 살아서 이렇게 돌아다녀서 너무 좋다. 건강할 거다. 앞으로도 좋은 곳 많이 다녀야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박미선은 "완쾌라는 표현을 쓸 수 없는 유방암이다. 다시 생기면 또 치료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미선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방송 복귀를 예정하고 있다.


박미선 유튜브


YouTube '미선임파서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