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원이 입가 근육 경련 증세로 인해 방송 녹화 도중 조기 퇴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월드컵 응원 메뉴'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가 전파를 탔다. 부부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대결에는 이정현X박유정 부부, 신지X문원 부부, 손태진과 부모님이 참여해 출사표를 던졌다.
스튜디오 녹화에는 지난주와 달리 신지만 홀로 참여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신지는 "문원 씨가 입 주변에 경련이 일어나서 먼저 퇴근했다"고 남편의 부재 이유를 설명했다.
신지는 혼자서도 씩씩하게 "신랑이 열심히 한 것을 알기 때문에 열심히 소개하겠다"라며 부부의 도전 메뉴인 'K-칠리크랩타코'를 선보였다. 신지는 해당 메뉴에 대해 "월드컵 개최지 멕시코의 길거리 감성에 K-칠리 소스를 더했다"라고 설명하며 남편의 빈자리를 채웠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달 2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