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이 생일 축하를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동시에 갑작스러운 팬미팅 취소 사태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지난 3일 토니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곧 다가올 생일을 맞이하여 일용할 양식을 주신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동물농장 제작진과 맛있게 나눠먹고 모두 힘내서 촬영을 잘 마쳤습니다.
제작진 분들도 출연진 분들도 감사의 메세지를 전달해달라고했어요.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토니안은 팬들이 선물한 강아지 모양 케이크와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토니안은 글을 통해 팬미팅 취소로 상처받은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토니안은 “그리고 얼마전 팬미팅때문에 불편하셨던분들께도 개인적으로 사과드리고 다시는 그런일이 발생하지않도록 더 신경쓸게요 미안하고 고마워요!!!”라며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토니안은 지난달 30일 H.O.T. 멤버 강타와 함께 합동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행사 개최를 단 하루 앞두고 돌연 일정이 취소되면서 많은 팬들의 아쉬움과 공분을 샀다.
예기치 못한 취소 사태에 대해 아티스트가 직접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하면서 논란 수습에 나선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