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신지와 가수가수 장윤정이 가요계 대표 절친다운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신지는 최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간만에 풀코스로 울자기랑 데이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가와 푸른 산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지와 장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은 편안한 체크 셔츠에 캡 모자를 쓴 채 신지의 어깨를 살포시 감싸 안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신지 역시 장윤정의 품에 안겨 한쪽 뺨에 손을 올린 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 모두 카메라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유쾌하고 행복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오랜만에 미뤄둔 만남을 가진 듯한 두 사람의 얼굴에는 편안함과 즐거움이 가득 묻어난다. 게시물이 올라온 후 장윤정은 "나 좀 울고 싶을 만큼 행복하고ㅠㅠ"라는 댓글을 남기며 신지와의 만남에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이에 신지 또한 "나는 이미 울어 너무 행복해"라고 화답, 서로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신지가 속한 그룹 코요태는 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으로서 꾸준한 음악 활동과 예능을 종횡무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장윤정은 방송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맹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