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3개월 된 아기가 벌써 '종합소득세 납부 대상자'에 이름을 올리며 연예계의 새로운 '광고퀸'으로 등극했다.
지난 3일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재이가 내돈내산 (?) 잘 먹었어 재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의 한 5성급 호텔을 찾은 박수홍 가족의 단란한 일상이 담겼다. 핑크 컬러의 명품 원피스를 입은 딸 재이 양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나이에 벌써 본인의 확실한 수입이 생겨 부모에게 효도하는 남다른 면모가 눈길을 끈다.
김다예는 지난 5월 8일에도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며 딸의 활약상을 대중에 공유한 바 있다.
당시 생후 13개월이었던 재이 양은 무려 17개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지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지난 2021년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10월 첫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