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목)

"용돈 받아 쓰는 남자인데..." 양미라 남편, 장모에게 외제차 선물

방송인 양미라가 남편의 갑작스러운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깊은 감동을 표현했다. 지난 2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말도 안 되는 오빠의 서프라이즈!! ㅠㅠ"라는 문구를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공개된 게시물에는 양미라의 남편이 아내 모르게 장모를 위한 신차 선물을 준비한 과정이 담겼다. 양미라는 남편의 계획을 전혀 알아채지 못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것도 모르고 엄마랑 저녁 약속인데 왜 주차장에서 만나냐며 엄청 뭐라 했는데"라며 자신의 행동을 뉘우쳤다.


남편의 비밀 작전은 성공으로 끝났다. 양미라는 "서프라이즈 성공하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렸다는 오빠. 그동안 이 큰일을 몰래 준비하느라 얼마나 긴장하고 바빴을까"라며 남편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남편의 헌신적인 면모도 함께 밝혀졌다. 양미라는 남편에 대해 "돈 벌면 다 갖다줘서 용돈 받는 남자"라고 소개하며 "모은 용돈으로 우리 엄마 차 바꿔주고 저렇게 행복해하다니"라며 거듭 애정을 표했다.


누리꾼들의 부러움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남편분도 실존하는군요", "결혼 진짜 잘하셨다", "언니 형부한테 잘해줘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