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 일부 지역에서 벌어진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에 나선다.
선관위는 3일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문제로 유권자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투표용지 부족 관련 사무총장의 대국민 사과와 현장 브리핑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오후 9시 과천청사에서 공식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선관위는 오후 6시 투표 마감 시각 전에 투표소에 도착한 유권자들은 모두 투표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