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3일(수)

"설마 나이트클럽?" 양치승, 강남역에 오픈한다는 세 글자 클럽의 정체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이 강남역 일대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 양치승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남역 6월 중 오픈~ 동그라미 세글자를 맞혀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양치승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치승 관장 ○○○ 클럽 COMING SOON!'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떡볶이 클럽?", "헬스장 클럽?", "설마 나이트 클럽이냐"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신규 오픈 소식은 그가 운영하던 대형 헬스장을 폐업한 지 약 1년 만이다. 지난해 7월 문을 닫은 양치승의 이전 헬스장은 배우 최강희를 비롯해 성훈, 한효주, 진서연, 최수영 등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다니며 강남권에서 명성을 얻었던 곳이다. 연예인 전담 트레이너로 이름을 날렸던 그의 갑작스러운 폐업 소식은 당시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양치승 / 뉴스1


양치승은 전직 사장에서 직원이 된 이색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폐업 이후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해 온 그는 방송 등을 통해 "(사장에서) 직원이 됐다"며 "조식 서비스부터 헬스장, 골프장, 스카이라운지까지 관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