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3일(수)

"하지원 좋아했다" 장근석, 10년 만에 터놓은 눈물의 짝사랑 고백

배우 장근석이 자신의 '생애 첫 키스신 상대'였던 하지원을 향한 과거의 절절했던 마음을 깜짝 털어놨다.


오는 5일 시간대를 옮겨 시청자들을 찾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단독 초대손님으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14년째 혼자 생활하고 있다는 일상을 공개한 그는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스무 살 시절 드라마 '황진이'에서 하지원과 연기 호흡을 맞췄던 장근석은 "작품 속 첫 키스 상대가 하지원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장근석은 드라마를 찍을 당시 "하지원 누나를 좋아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의 폭탄 발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장근석은 "작품을 찍은 후에 10여 년 후 (하지원) 누나한테 좋아했던 마음을 고백한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그의 예상치 못한 고백에 흥분한 옥탑방 MC들은 "드라마 찍을 당시 하지원씨가 사귀자고 했으면 사귀었냐"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장근석은 순간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근석의 숨겨진 짝사랑 비하인드 스토리는 5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