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의 연애 시절을 소환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2일 조수애는 자신의 SNS 채널에 "오빠 아직 30대이던 우리의 그때"라는 문구와 함께 과거 데이트 현장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은 조수애가 남편 박서원과 함께 보낸 달달한 순간들을 가득 담고 있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밀착 셀카부터 감각적인 선글라스를 맞춰 쓰고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재벌 4세와 아나운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커플답게 사진 속 조수애는 현역 시절과 다름없는 무결점 미모를 뽐냈고 남편 박서원 역시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2월 1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조수애는 전성기를 누리던 JTBC 아나운서직을 내려놓고 두산그룹 가문의 장남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유명한 박서원 대표와의 결혼을 발표해 정재계와 방송가 안팎의 큰 관심을 받았다.
결혼 이듬해인 2019년 5월에 아들을 출산한 조수애는 현재 공식적인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SNS를 통해 단란한 세 가족의 일상과 육아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