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미나가 아이오아이 멤버들과의 재회를 통해 그동안 제기됐던 불화 의혹을 완전히 해소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미나가 '2026 I.O.I Concert Tour: LOOP in SEOUL' 콘서트장을 찾은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미나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수줍어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그런 강미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미나는 이날 콘서트 현장을 직접 방문해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포착되면서 그동안 불거졌던 불화설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됐다.
아이오아이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9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했다. 그룹은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를 출시하며 타이틀곡 '갑자기'로 컴백해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이오아이의 완전체 활동이 시작되자 참여하지 않은 강미나와 주결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특히 국내에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미나가 개인 스케줄을 이유로 불참하면서 불화설이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강미나가 아이오아이의 활동을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 등을 근거로 멤버들 간 갈등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지속되는 불화 의혹에 대해 강미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오늘도 멤버들이랑 서로 보고싶다고 축하한다고 거의 1일 1톡 하는데 불화설이니 뭐니 그냥 왜 이리 피곤하게들 사니. 그럴 시간에 애들 1위나 더 축하해주지"라고 글을 올리며 강력하게 반박했다.
이후 강미나는 실제로 아이오아이 콘서트 현장을 찾아 멤버들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넷플릭스 '기리고' 인터뷰에서 "시간이 맞는다면 아이오아이 연습 현장 등을 깜짝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언급했던 강미나가 실제로 약속을 이행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