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 5' 촬영에 한창이던 배우 마동석이 갑작스러운 부친상을 당했다.
마동석의 부친 이기태 씨는 2일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8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지난달 24일 크랭크인한 허명행 감독의 영화 '범죄도시 5' 촬영을 진행 중이던 마동석은 비보를 접하고 깊은 슬픔 속에서 빈소로 향해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마동석과 결혼한 예정화 역시 시부상 슬픔을 나누며 빈소에서 남편의 곁을 지키는 중이다.
고인은 마동석이 고등학교 3학년이던 1989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현지에서 거주해 왔다.
마동석은 미국에서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약하다가 2002년 영화 '천군' 오디션에 합격한 것을 계기로 한국으로 돌아와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