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데뷔 10주년 기념 재결합 활동의 대미를 장식할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확정됐다.
2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아이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완전체로 게스트 출연한다. 이번 출연에서는 컴백 준비부터 콘서트까지 전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오아이는 올해 팀 결성 10주년을 맞아 완전체 재결합을 이뤘다. 중국 활동 중인 주결경과 연기에 전념하고 있는 강미나는 무대 참여는 어려웠지만,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정채연, 김도연, 임나영, 유연정 등 9명의 멤버들에게 응원을 전하며 마음만큼은 함께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루프 인 서울'을 성공적으로 마친 아이오아이는 이번 '전참시' 출연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또 다른 선물을 안길 예정이다.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탄생한 아이오아이는 방송 당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센터 전소미를 비롯해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이들은 프로젝트 그룹 특성상 짧은 활동 기간으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멤버들은 데뷔 10주년을 계기로 다시 뭉쳤다. 신곡 '갑자기'를 발표한 아이오아이는 완전체 재결합으로 팬들의 그리움을 달랬고, 해당 곡은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국내 콘서트를 마친 아이오아이는 앞으로 태국 방콕과 홍콩에서의 투어 일정이 남아있다. '전참시' 출연은 완전체 재결합의 마지막 국내 활동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전참시'는 매니저들의 제보를 통해 스타들의 진솔한 일상과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며, 아이오아이가 출연하는 편은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