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2025 미스코리아 지역 예선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본선 진출 소감을 전했다.
2일 우서윤은 자신의 SNS에 “2025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善) 우서윤입니다. 70주년의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선과 데일리랩스상을 함께 수상하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달 27일 서울 장충동에서 진행된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 출전한 그는 티아라와 드레스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며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선(善)과 데일리랩스상을 거머쥐었다.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우서윤은 최근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현재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 중인 그는 '코트의 황태자'로 불린 전 농구스타 우지원의 딸로 알려지며 대회 기간 내내 높은 주목을 받았다.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를 향한 여정을 앞둔 우서윤은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