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침착맨이 청년층을 위한 대규모 후원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사회적 협동조합 '청년밥상문간'은 인기 크리에이터이자 웹툰 작가인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쌀 2,950kg과 청년 식사 3,400인분에 해당하는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청년밥상문간은 청년 실업과 고물가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3,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김치찌개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다.
이 단체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청년층을 응원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침착맨이 후원한 쌀 2,950kg은 각 지점에서 청년들에게 제공할 따뜻한 밥을 짓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3,400인분의 식사 후원금은 청년들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후원은 고물가로 인해 식비 부담이 증가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침착맨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동시에 사회적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디까지 멋있어질려는건지 감도 안온다", "큰 힘이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