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1일(월)

유튜버 침착맨, 청년들 위해 따뜻한 '김치찌개' 쏜다... 3400인분 후원

유튜버 침착맨이 청년층을 위한 대규모 후원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사회적 협동조합 '청년밥상문간'은 인기 크리에이터이자 웹툰 작가인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쌀 2,950kg과 청년 식사 3,400인분에 해당하는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청년밥상문간은 청년 실업과 고물가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3,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김치찌개를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다.


침착맨 인스타그램


이 단체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청년층을 응원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침착맨이 후원한 쌀 2,950kg은 각 지점에서 청년들에게 제공할 따뜻한 밥을 짓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3,400인분의 식사 후원금은 청년들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번 후원은 고물가로 인해 식비 부담이 증가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침착맨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동시에 사회적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디까지 멋있어질려는건지 감도 안온다", "큰 힘이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