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1일(월)

하츠투하츠, 미니 2집 'Lemon Tang'으로 여름 접수 나선다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여름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는 22일 하츠투하츠는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신작 'Lemon Tang'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Lemon Tang'을 비롯해 지난 2월 발표한 히트곡 'RUDE!'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된다.


앨범명 'Lemon Tang'은 상큼한 레몬과 톡 쏘는 맛을 의미하는 'Tang'을 조합한 것으로, 그룹의 시원하고 청량한 컨셉을 잘 보여준다. 하츠투하츠는 이를 통해 여름철 대표 청량돌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하츠투하츠 / SM엔터테인먼트


앞서 하츠투하츠는 전작 'RUDE!'로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글로벌 차트 정상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음악방송에서 5관왕을 기록했고, 그룹 최초로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더욱 주목할 점은 올해 발매된 K팝 걸그룹 곡 중 처음으로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어서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는 것이다.


'RUDE!'는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와 멤버 스텔라의 영어 내레이션으로 국내외에서 챌린지 신드롬을 일으켰다. 발매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하츠투하츠가 더욱 발전된 음악적 정체성과 청량한 매력으로 무장한 'Lemon Tang'을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팬들은 "RUDE! 아직도 매일 듣는데 벌써 신곡이 나온다니", "올여름 청량송은 이미 예약됐다", "이번에도 상큼한 컨셉일 것 같아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츠투하츠의 미니 2집 'Lemon Tang'은 6월 22일 음원과 음반이 동시 출시되며, 1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음반 판매처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