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1일(월)

'이번 주 방한' 젠슨 황, 네이버 사옥 들린다... "AI 협력 방안 폭넓게 논의"

이번 주 국내 방문이 예고된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네이버와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


1일 IT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황 CEO는 오는 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 사옥 방문을 검토 중이다.


황 CEO의 동선으로는 5일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사전만남을 갖고 8일 네이버 본사를 찾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네이버 측은 현재 황 CEO의 사옥 방문 방안과 관련해 엔비디아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동이 실현될 경우 양측 최고경영진은 AI 인프라 구축과 소버린 AI, 피지컬 AI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광범위하게 다룰 예정이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 / GettyimagesKorea


글로벌 AI 반도체 선도기업인 엔비디아와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네이버 간 파트너십 논의가 본격화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네이버와 엔비디아는 젠슨 황 CEO의 구체적인 방한 스케줄과 회담 의제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해드릴 사항이 없다"며 공식적인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


젠슨 황 CEO의 네이버 방문이 성사되면 한국 AI 생태계 발전과 글로벌 AI 기술 협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사진 =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