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1일(월)

"올해의 인트로" 난리 난 르세라핌 신곡 '붐팔라',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까지 집어삼켰다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곡 'BOOMPALA'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차트인에 성공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는 29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177위로 진입했다. 이날 집계된 일일 재생 수는 144만 7991회에 달한다.


르세라핌 인스타그램


'BOOMPALA'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를 포함한 11개 국가/지역의 '데일리 톱 송'에 안착하는 것은 물론 라트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차트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음원 공개 당일인 22일 자에 싱가포르와 대만에서 각각 34위, 36위로 출발한 이 곡은 29일 자 차트에서 19위와 14위까지 뛰어올랐다.


한국 차트의 상승세는 더 가파르다. 22일 자에 38위로 진입한 뒤 31계단이나 급상승하며 29일 자에는 7위에 자리했다. 애플뮤직에서도 29일 자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 기준 전날 대비 14계단 상승하며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화제성을 증명했다.


르세라핌 인스타그램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퍼진 안무 챌린지 열풍이 음원 차트의 화력을 견인했다. 'BOOMPALA' 도입부는 '올해의 인트로'라고 불릴 만큼 인상적이다.


도입부는 명상 중인 멤버들 사이에서 혼자 음악을 즐기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릴스 활용도를 반영하는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순위에서 31일 오전 7시 기준 2위에 올랐다.


이 시점까지 'BOOMPALA'가 삽입된 인스타그램 영상은 약 1만 6000 건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TikTok)에서는 6만 8000 개의 게시물에 활용되며 전 세계적인 챌린지 열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