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1일(월)

'돌싱' 28기 순자,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오지 말라는 데 왜 가" 폭로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동기 출연자인 옥순과 영호의 결혼식에 불참한 구체적인 배경이 드러났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하객 단체 사진에 순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불화설 등 다양한 추측이 쏟아진 가운데 당사자가 직접 입장을 표명했다.


순자는 지난 31일 개인 SNS를 통해 누리꾼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 누리꾼이 "오늘 옥순님, 영호님 결혼식 안 가시나요?"라고 묻자 순자는 "각자 다들 너무 행복해야 할 날에 오지 말란 데를 갈 일 있나요"라고 답했다.


결혼식 주최 측으로부터 초대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발언이다. 순자는 앞서 진행된 다른 동기 출연자인 정숙과 상철의 결혼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영자와 영철의 결혼식에는 참석한 바 있어 출연자 간의 관계성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8기 순자 인스타그램


이날 화제의 중심에 선 옥순과 영호는 31일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나는 솔로' 돌싱특집 28기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방송 당시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만남을 이어오며 현실 커플로 발전했고 결국 재혼이라는 결실을 보았다. 옥순은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기 전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쳐 법적인 부부가 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