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31일(일)

'꿀피부' 강소라가 가장 돈 아깝지 않다고 꼽은 '피부 시술'의 정체

배우 강소라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톡스를 가장 돈이 아깝지 않은 피부 시술로 꼽으며 솔직한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 '성덕 강소라. 번호 따기 하고 싶었던 프로미스나인 채영님 실물 영접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강소라는 "채영 씨의 유튜브에 출연하게 됐다"며 들뜬 마음으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숍을 방문했다.


유튜브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


평소 꾸준하게 피부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는 강소라는 "관리는 결국 돈과 시간, 노력이다"라고 말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적 특성을 언급한 그는 "1년에 한두 번 정도 시술을 받는다. 가격이 좀 나가긴 하는데, 제 직업이 카메라에 얼굴이 비치는 일이라 이 정도는 하려고 한다. 결국은 본인의 선택인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다양한 피부과 시술 중 가장 돈이 아깝지 않은 시술로는 보톡스를 지목했다. 


강소라는 "보톡스는 꾸준히 맞고 있다. 집에서 미간 주름을 쓸 일이 너무 많다. 기본적으로 보톡스를 안 맞으면 미간에 계속 주름이 잡힌다. 일상 속에서 화가 많은가 보다"라며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


다만 연기 활동 중에는 시술을 지양한다며 "드라마 촬영을 할 때는 얼굴 표정 근육이 필요하지 않나. 그 때는 맞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1990년생인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지난 2020년 한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은 뒤 2021년과 2023년생 두 딸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