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31일(일)

"놓치면 안 돼" 유재석이 9년째 공개 열애 중인 이광수에게 건넨 조언

유재석이 유튜브 '핑계고'에서 9년째 열애 중인 후배 이광수에게 이선빈을 놓치지 말라며 지극정성으로 대하라고 조언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공개된 '이사 축하는 핑계고' 영상에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캠프'로 호흡을 맞춘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출연해 연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 댄서 바타와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지예은이 보도 전날 유재석에게 직접 전화해 고민 상담을 한 일화를 꺼내자 이광수 역시 과거 기억을 소환했다.


유튜브 '뜬뜬 DdeunDdeun'


1985년생으로 9살 연하 이선빈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이광수는 "생각해보니 나도 열애설이 나기 전에 (유)재석이 형에게 전화했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예능 '런닝맨'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유재석은 "(이)광수와 (이)선빈이도 잘 만나고 있고, (지)예은이도 연애를 하고 참 좋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광수를 향해 "선빈이 무조건 잡아라. 선빈이가 하라는 것 다 해야 한다. 놓치면 안 된다. 지극정성으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튜브 '뜬뜬 DdeunDdeun'


이에 이광수는 "그건 종 아니냐"고 맞받아치며 "뭘 하라는 건데"라고 반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광수는 유재석이 과거 자신의 연애 멘토였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광수는 "초반에 형이 코칭을 좀 해줬었다. 조심스러우니까, '연락을 해도 되냐' 이런 걸 물어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재석이 형이 10년 동안 연애 코칭을 해줬는데, 처음 성공한 게 선빈이다. 그 전에도 몇 번 있었다"며 폭탄 발언을 이어가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